컴퓨터 과학자로 큰 업적 이뤄...그러나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 ‘선교’
소트와 서치엔진인 ‘신소트(Shin Sort)’로 컴퓨터 과학분야 세계최고를 선언한 컴퓨터 과학자 신동근 박사(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수석상임회장, 나음얻음선교회 대표)가 3월 21일 ‘제106회 대한민국 국민 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조찬기도회는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이하 한부총),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이하 국부협) 주최로 열렸으며 신동근 박사는 ‘도우시는 하나님(롬8:26-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동근 박사는 먼저 “부족한 죄인인 저를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귀하고 훌륭하신 목사님들 앞에 서서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불치병에 걸린 부모님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것을 체험한 이후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에릭 홀저펄 목사님의 책 번역과 치유 집회, 이민아 목사님의 간증서 등을 책에 수록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주변에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위로 받는 것을 보게 되었다”며 “이후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도와주셔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나음얻음선교회도 발전하게 되었다”고 했다.
특히 “선교는 목회자만 하는 것이 아닌 직업에 관계 없이,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와 상관없이 하는 것이고 그것이 마태복음 28장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기신 말씀”이라며 “컴퓨터 과학자로서 내가 해야 할 만큼 업적을 이루었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내게 원하시는 일은 선교이고, 이것은 누구나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로마서 8장 본문을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을 강조하며 “전산이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단 두 사람뿐이며 그중 한 사람은 통신이론 쪽이고 다른 전산 중에서는 내가 유일하다”고 소개한 뒤 “이 프로그램을 얻기 위해 1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제시되는 축복을 누리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나라 안팎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고, 개인적으로, 또 여기 계신 목사님들도 목회 하는데 있어 여러 어려운 일들이 있겠지만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며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동근 박사는 “우리 사정을 다 아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는 커다란 축복이 있길 바란다”며 말씀을 마쳤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인 만큼 사무총장 신생명 목사의 사회로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 ‘한국교회 영성회복’,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국토 및 독도수호’, ‘동성혼 및 차별금지법 반대’, ‘북핵, 미사일, 인권문제’ 등을 위한 특별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환영 및 축하 시간에는 김도열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의 환영사, 한부총 대표의장 정평락 목사의 인사 등의 순서가 이어졌으며 끝으로 대표총재 고충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신동근 박사는 가장 빠른 정렬방식과 가장 빠른 서치방식을 발견하고 개발해 전 세계 IT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은 인물로 국제인명사전에 세계 최고 컴퓨터 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현재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수석상임회장, 나음얻음선교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성가곡과 국악, 가곡 작곡 및 작사 등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